결승전과 3,4위 전이 남은 지금 시점에서 아직도 내 연재기는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생장 도착한 그날 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아시안게임 종료 전까지 연재완결을 목표로 써 볼까..........
(만약 또 미뤄지면 그 다음엔 두산 우승 할 때까지 연장....?!)
심지어 갔다와서 연재 시작할 때 카미노 간다던 애는 이미 완주하고 현실 로그인 중....
기약없는 미룸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며 일단 여름캠프 끝나고 안밀리고 써야지...-ㅅ-..
p.s 학교 선배님 회사 팀장님이 산티아고를 가시겠다고 생장 가는 방법을 페이스북에 물어보셨다.
'내 연재가 밀리지 않고 충실했더라면 그 분에게 더 확실한 바람을 불어넣었을텐데...'
이런 쓸데없는 안타까움이 느껴져서 연재를 해도 모자를 판에 '로그인'만 일단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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